정의
정해진 시간 안에 평가 없이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낸 뒤 분류하고 선별하는 그룹 기법입니다. 발산을 담당하며, 판단과 선택은 이후의 수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.
이 개념을 이해했다
교재에서 브레인스토밍은 단독으로 등장하지 않고 항상 구조 뒤에 이어집니다. 먼저 특성요인도의 뼈대나 파레토 차트의 해당 항목이 있어야 이를 바탕으로 발산할 수 있습니다. 그렇지 않으면 아이디어가 문제 공간 전체에 흩어집니다. 현장에서 판단하지 않고, 수량을 우선하며,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이어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규칙입니다. 발산이 끝나면 묶기, 투표, 영향도와 난이도에 따른 순위 지정 등 다른 방식으로 수렴해야 합니다. 교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선별 기준은 20~30개 항목을 4~6개로 줄이는 것입니다. 결과물은 결론이 아니라 가설이며, 근본 원인은 여전히 현장 관찰과 데이터 검증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.
사업 시나리오 예시
팀은 1차 파레토 차트에서 80%를 차지하는 항목을 놓고 브레인스토밍하여 10분 만에 가능한 원인 27개를 도출하고, 이를 6개 그룹으로 묶은 뒤 투표로 4개를 추렸습니다. 그런 다음 각 원인을 하나씩 현장에서 검증해 최종적으로 2개가 성립함을 확인했습니다.